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양주에 위치한 과거 살았던 신혼집을 찾으며 둘째 임신 당시를 떠올렸다. 25일 장영란의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남편 빚 갚느라 애 안고 마을버스 타던 장영란의 눈물겨운 신혼집 최초공개 (남양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은 가족들과 함께 차를 타고 신혼집이 있던 남양주로 향했다.
장영란 가족은 두 자녀를 낳고 살았던 남양주의 한 아파트를 방문했다. 이동하는 동안 그는 “3년 동안 아기가 안 생기고 자궁외임신도 하고 나팔관도 제거하고 했다”며 “신기한 게 여기 와서 임신이 됐다”고 놀라워했다.
또 장영란은 “지우와 준우가 연년생인데, 지우를 낳고 모유 수유를 했다. 근데 모유 수유를 하니까 생리가 안 나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모유 수유 때문에 생리가 안 나오는 상황인데 갑자기 기저귀를 갈다가 헛구역질을 하고 힘이 없고 그래서 ‘병이 걸렸나’ 싶었다. 그래서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었다”며 생리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장영란은 “임테기를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남편은 그걸 보자마자 철철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남편 한창은 “그때가 12월 28일이었다. 새해를 맞으니까 한잔하려고 했는데 케이크를 앞에 두고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에는 고난도 육아로 인해 둘째를 맞을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그때 지우가 등 센서가 있어서 우리가 잠을 하루에 한 시간도 못 잤다. 누우면 울었다. 항상 해 뜨는 거 보고 눈물을 흘렸었다”며 “근데 그 상황에 애가 또 생기니까 그런 거다. 모유 수유하는 동안 임신이 된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전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A급 장영란’

















댓글1
남양주 진접 아파트 갔은데 네 친구네 집 아파트랑 비슷하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