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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랄랄이 건강 적신호를 고백하며 파격적인 다이어트와 성형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2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다이어트를 결심한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염증 수치 초과, 모든 옷이 안 맞음, 무기력해짐, 그리고 알코올 의존증 퇴치를 위해 살을 빼기로 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73kg임을 밝힌 그는 “60kg대만 돼도 대만족할 것 같다”며 체지방 40%의 비만 판정 후 절실해진 감량을 예고했다. 특히 최근 코 성형과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동시에 진행한 그는 부기 완화와 회복을 위해 야식을 끊고 강제로 금주 중인 근황을 덧붙였다.
사실 랄랄의 성형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코 재수술 후 “아침에 벌 500방 쏘인 줄 알았다”, “눈알이 다 터졌다”며 처참한 부기 상태를 콘텐츠로 승화시켜 누리꾼들에 큰 웃음을 안겼다. 애주가로 알려진 그에게 ‘한 달 금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으나, 오히려 이를 계기로 건강한 몸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또한 절친한 동료 인플루언서 풍자를 언급하며 “코끼리(풍자)랑 나랑 둘 다 살 빼서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유쾌한 독설을 날려 팬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2024년 결혼해 딸을 품에 안은 뒤에도 변함없는 ‘B급 감성’을 유지하고 있는 그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성형 부기까지 웃기면 반칙”, “건강 위해서 꼭 성공하길”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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