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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걸그룹 LPG 출신 가수 겸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을 향한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주며 이혼설을 종결시켰다.
한영은 25일 자신의 계정에 “키가 조금… 부족한 거 같긴 한데… 대충 내가 전생에 섬나라 정도 구한 걸로”라는 글과 함께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만난다는 남편의 조건’이라는 글을 공유했다.
한영이 공유한 글에 따르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면 키 170~185cm, 몸무게 60~80kg, 성격 차분하고 섬세함, 책임감이 강함, 손재주가 있고 집안일을 척척 해결, 잘 웃고 원칙이 확실함, 듬직하고 화내지 않음,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함, 부모님께 효도하고 의리도 있음, 소년 같은 마음을 가짐 등의 완벽한 조건을 갖춘 남편을 만날 수 있다. 한영은 자신의 남편 박군을 두고 키만 조금 아쉬울 뿐 나머지 조건엔 부합한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며 남편에 대한 애정과 마음을 과시했다.
한영은 최근 남편 박군과 별안간 불거진 이혼·별거설에 대해 해명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한영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MBN 시사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대신 해명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됐던 한영·박군 부부의 이혼설과 별거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근거 없는 소문임을 짚는 내용이었다.
박군 역시 해당 루머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그는 “아내와 외식도 하고,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저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영과 박군 부부는 지난 202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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