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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이자 ‘두산가 며느리’로 알려진 조수애가 아찔한 실수담을 전하며 과거의 해프닝까지 강제 소환시켰다.
조수애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부계정이랑 헷갈려서 팔로우를 몇십 명 취소해 버렸다”며 “다시 팔로우를 보내는 중인데 혹시 갑자기 언팔한 분들은 꼭 알려달라”는 당부의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거울 셀카 속 그는 여전한 청순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으나, 팬들은 이번 ‘언팔 사건’을 보며 과거 그를 둘러쌌던 불화설을 떠올렸다.
사실 조수애에게 ‘개인 계정 팔로우’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 과거 큰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키워드다. 지난 2020년, 남편 박서원 전 대표와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하고 함께 찍은 사진을 삭제한 사실이 알려지며 한 차례 불화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부부는 팔짱을 낀 여행 사진이나 다정한 육아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며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번 계정 실수 역시 단순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최근 조수애는 재벌가 일원으로서의 삶뿐만 아니라 화려한 인맥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4년에는 남편, 아들과 함께 일본 닛산 스타디움을 찾아 그룹 세븐틴의 콘서트를 관람하는가 하면, 멤버 버논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인증샷을 공개해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하트시그널3’ 출신 박지현, 인플루언서 경맑음 등과의 만남을 거리낌 없이 노출하며 평범한 ‘현실 엄마’이자 ‘인맥왕’으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1800: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가 되었던 조수애는 2018년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는 13세 연상의 남편 박서원 전 대표와 슬하에 아들 상록 군을 두고 가정생활에 집중하며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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