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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로서의 설렘을 전했지만 외할머니와의 깊은 갈등과 웨딩 화보 촬영지 논란이 동시에 터져 나오며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최준희와 정옥숙 여사는 오랜 시간 갈등을 이어왔으며 어린 시절부터 사이가 멀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2023년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는 등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또 신고할 당시 현장에서 ‘이 집에 권리가 없으니 나가달라’고 한 남성이 현재의 예비 신랑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정옥숙 여사는 최준희의 이번 결혼 소식 역시 언론을 통해 뒤늦게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이진호는 이와 관련하여 “결혼은 당사자의 중요한 선택인 만큼 축하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누구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겠다”며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그러나 축복받아야 할 순간에 외할머니 정옥숙 여사와의 충격적인 과거 폭로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앞서 최준희는 2023년 “미성년자 시절 할머니에게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며 “루푸스 투병 중에도 할머니의 가혹한 언행은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공개된 웨딩 화보 장소가 논란에 휩싸이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일본의 한 사찰에서 촬영된 화보 중, 빨간 턱받이를 한 석상들이 줄지어 선 배경이 문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곳이 사산되거나 유산된 아이들의 영혼을 기리는 ‘미즈코쿠요’ 의식 장소라고 지적했다. “인생의 새 출발을 약속하는 화보 배경으로는 너무나 부적절하고 소름 돋는다”는 비판과 “단순히 예쁜 장소인 줄 알고 촬영했을 것”이라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가족의 사랑을 알지 못한 채 홀로 재산을 지키며 성인이 되었다고 토로했던 최준희가 여러 논란과 상처를 뒤로하고 5월의 신부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대중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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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왜ᆢ할머니라는 사람이ᆢ 지켜줘야 할 사람이 그것도 손녀을 그려게 할수가 있나유 ᆢ엄마도 없꼬 삼춘도 없는 애을 ~----불쌍한 애을 그렇게 괴롭히면 되게써유 ᆢ×××부모가 멊쓰먼 더~ㅇ 잘해줘야 하지 않나유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