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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DJ 소다가 20대를 함께 보낸 절친한 지인의 비보 소식을 전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DJ 소다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일어나자마자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라며 “제 20대를 함께 보냈던 언니. 우리는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였고, 픽시도 같이 타고, 캠핑도 가고, 모델 활동도 함께 하고, 페스티벌도 함께 다녔다. 언니는 제가 좋은 DJ가 되길 누구보다 응원해 준 고마운 친구였고,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준 사람”이라고 운명한 지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보였다.
지난해 6월 DJ 소다는 탈색 이후 머리카락 상당 부분이 녹아내리는 사고를 당한 사실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그는 “3년 만에 금발 소다로 깜짝 변신하려고 투어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평소 다니던 샵에서 탈색을 했는데 탈색 시간을 너무 오래 방치해서 잘못돼 머리가 전체적으로 뿌리부터 녹아내렸고, 결국 뒤통수와 옆머리 전체가 삭발 머리가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신 후 제 매니저님께 ‘500만 원을 줄 테니 합의서를 작성하고 글을 내려달라’는 연락을 해오셨다”라며 “해당 디자이너님께서 저에게 3주가 넘도록 어떠한 사과 연락도 없으셨던 것은 팩트인데 연락을 안 한 것처럼 왜 고의적인 거처럼 몰아가는 거냐며 화를 내시는 건가”라고 해당 미용실 측으로부터 받은 협박 피해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어 “진정으로 사과하는 사람이 취할 태도인지 묻고 싶다”라며 “저는 더 이상의 합의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회유나 금전적 제안도 의미 없다”고 합의에 대해 단호히 선을 그은 바 있다.
DJ 소다는 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DJ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DJ 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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