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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엄지원이 최근 발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고 수술을 마친 뒤 4일 만에 재활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엄지원은 2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수술 4일차 재활 시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지원이 병원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왼쪽 발에 깁스를 한 채로 재활 기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9일 엄지원의 소속사 ABM컴퍼니 측에 따르면, 엄지원은 지난 14일 일본 도쿄에서 낙상 사고로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다. 이후 귀국해 설 연휴 전날 국내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재활 치료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라고 알렸다. 또한 촬영 중인 드라마 팀에는 3월 초 복귀를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엄지원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 촬영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유명 자사고의 전교 1등 저소득층 특별 장학생이 자신의 약점을 쥔 협박범의 대리 수능을 보며 벌어지는 조작 범죄 스릴러물로, 엄지원 외에도 차강윤, 박윤호, 배현성 등이 출연한다. 엄지원은 회복 상황에 따라 촬영에 복귀할 예정이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채널의 영상을 통해 남자친구가 생기면 공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제작진과 함께 채널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던 그는 목록 중에 ‘남친 공개 브이로그’를 적어냈다. 작성을 마친 뒤 제작진이 그의 리스트를 보고 “남친 공개도 가능한 거냐”며 화들짝 놀라 묻자 엄지원은 “다 가능하지 않을까. 노력해 보겠다”고 당당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지원은 지난 2014년 한 건축가와 웨딩 마치를 올렸으나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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