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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김숙이 인기 폭발 중인 세컨 하우스를 언급했다. 18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애교 만점 사위대신 개손주 입양(?)” 송은이&김숙도 두 손 두 발 든 대환장 효심포장대회 [비밀보장 55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숙은 “이번 설에 부산 가서 잠깐이지만 가족이랑 밥을 먹고 왔다. 원래 점심때 되면 아버지가 입맛이 없다고 잘 못 드신다. 저녁 돼야 드시는데 점심때 밥을 먹었다. 간단하게 밥 먹고 나왔는데 너무 좋아하면서 용돈을 주시더라. ‘비행기표 해서 가라’해서 감사하다고 받았다”고 설 연휴 때 있었던 훈훈한 가족 일화를 전했다.
그러면서 송은이도 “저는 설에 가족과 함께 모처에서 캠핑을 하며 놀 생각이다. 김숙 이사님이 집을 빌려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숙은 “갈 데가 그렇게 없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송은이는 “작년 1월에 캠핑장을 예약해서 펜션 있는 캠핑장에서 가족들끼리 캠핑하고 놀았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다더라. 한방에서 수학여행 가듯이 자고 그것도 갑자기 예약하려니까 없다”고 김숙의 집을 빌린 이유를 공개했다.
이에 김숙은 “없다. 지금 우리 집도 많이 예약 차있다. 다른 분이랑 조율해야 한다. 지난 추석에 얼마나 난리 났는데”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조율했다. 뒤에 오실 분한테 다 얘기해놨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지난달 25일 넷플릭스 ‘도라이버 시즌3:도라이 해체쇼’에서 직접 지은 가평 세컨드 하우스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세컨드 하우스에는 4명의 동생도 넉넉히 수용할 수 있는 다인원 도미토리부터 혹시 모를 코골이에 대비한 분리형 1인실, 단둘이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라이빗한 2인실까지 맞춤형 휴식 공간이 마련돼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게 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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