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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현무가 ‘두쫀쿠’ 유행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샤이니 민호, 데이식스 도운, 기안84, 박지현, 코드쿤스트, 서범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언급하며 “난 먹어 봤다. 난 너무 맛있었다. MZ 그 자체니까”라고 밝혔다. 반면 두쫀쿠를 처음 들어본 기안84는 요즘엔 인기가 많아 중국집에서도 판단 말에 꽃빵을 떠올렸다. 전현무가 “두바이 쫀득 쿠키”라고 설명하자 기안84는 “왜 말을 줄이냐”고 불만을 토로하기도.
코쿤은 “요즘엔 다 만들어 먹던데?”라고 했고, 전현무는 “내가 만들려고”라며 DM이 많이 온다고 고백했다. 전현무는 “두쫀쿠가 너무 인기가 많으니까 내가 빨리 만들어서 먹어달라고 하더라. 인기가 좀 잦아들게”라며 “‘무쫀쿠’로 내가 만들어서 (인기가) 잦아들게 하겠다. 여러분들이 많이 드실 수 있게”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서범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서범준이 아침부터 강아지와 향한 곳은 빵집. 서범준은 “생각보다 빵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 저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빵집 가면 사장님들이 더 좋아하신다”라고 밝혔다.
아침에 산 빵을 해치운 서범준은 또다시 빵지 순례를 나섰다. 서범준은 “저 빵 없이 못 산다”라며 대구, 부산, 대전 등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서범준은 “이번엔 서울 쪽이다. 다른 곳은 가 봐서 이번엔 서촌으로 정했다”라며 정리해 둔 리스트를 공개했다. 서범준은 “가고 싶은 빵집을 서른군데 골랐다”라고 했고, 구성환은 “나랑 한 번 가야겠다. 나도 먹는 계획을 짠다”고 마음에 들어 했다.
서범준이 빵 먹는 모습을 보며 구성환, 전현무는 동요했지만, 기안84는 영 이해하지 못하겠단 표정을 보였다. 코쿤은 “느리게 먹어서 더 맛있어 보인다. 맛을 보는 것 같잖아. 목구멍에 넣는 게 아니고”라며 구성환을 바라보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누구는 목구멍에 넣냐”고 발끈했다.
두 번째 빵집에서도 빵을 산 서범준은 길에서 결국 빵을 꺼내 먹었고, “보통 ‘길빵’이라고 하죠”라며 “냉동고에 들어가기 전에 갓 구운 빵을 먹어봐야 하지 않나”라고 밝혔다. 이를 보던 리정, 구성환은 꼭 가보고 싶다고 했고, 전현무는 “내가 볼 때 두 명은 안 올 것 같거든? 우리끼리 가자”며 코쿤, 기안84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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