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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19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 238회에서는 히틀러 대량 학살에 가담한 숨은 공모자들에 대해 알아본다.
이번 방송은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윤용선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참가한다. 윤 교수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독일사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날 강의에서 그는 우리가 몰랐던 홀로코스트의 어두운 민낯을 벌거벗길 예정이다.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자행한 유대인 집단 학살로, 인종 청소라는 명목 하에 무려 600만 명의 유대인이 목숨을 잃었다. 윤 교수에 따르면, 이런 끔찍한 유대인 대학살 배후에는 아돌프 히틀러와 그에 충견으로 알려진 나치 고위 간부들 외에도 의외의 공모자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는 히틀러의 숨은 공모자들이 광범위한 측면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유대인들을 탄압한 비극적 역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유럽 전역에 건설된 유대인 강제 수용소에서 벌어진 생체 실험과 집단 학살 사건은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릴 예정이다.
나치 만행에 협력한 공모자들 정체와 이들에 의해 희생된 유대인들의 안타까운 사연은 이날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오늘 여행 메이트로는 독일 출신 안나와 닉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독일에서 홀로코스트와 히틀러의 공모자에 대해 어떠한 교육을 받았으며,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의 깊이를 더하는 내용이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예능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규현, 이혜성, 은지원이 출연해 브레인 면모를 뽐낸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tvN ‘벌거벗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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