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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에이핑크 윤보미의 겹경사 소식이 전해졌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 MC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와 배우 한보름이 함께 했다.
이날 윤보미는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자기소개를 선보였다. 이를 듣던 이연복 셰프는 “에이핑크가 벌써 데뷔 15주년야?”라며 어느덧 십년이 훌쩍 넘은 에이핑크의 경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붐은 “기쁜 소식이 있다”며 최근 결혼 소식을 알린 윤보미를 언급했다. 이에 윤보미는 예상치 못한 관심에 부끄러운 듯 “무슨 소식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출연한 한보름은 “설마 결혼이야?”라며 놀라워했고, 붐은 “모두가 축하드려야 한다. 이런 소식을 방송에서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윤보미는 또 하나의 경사가 있다고. 그는 “에이핑크가 2년 만에 컴백한다. 15주년을 맞아 좋은 기운을 받으라고 1월 5일에 발표한다”라고 말해 뜨거운 받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제목은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한마디로 에이핑크가 돌아왔다는 뜻이다. 에이핑크의 성숙함과 아련함 청순함을 담았다”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게스트로는 배우 문정희가 출연했다. 저속 노화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문정희는 “신체 나이는 30대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잘 먹고 잘 싸는 게 정말 중요하다. 변비가 있으면 여드름 나고 부기도 있고 배도 불룩 나온 느낌이라 거북하다”며 “장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몸의 건강을 지키는 것과 마찬가지다.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는데 이걸 먹고 없어졌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문정희는 30년 묵는 변비를 해결한 비법으로 쾌변 3종 세트를 공개했다. 먼저 그는 여수 거문도 쑥 가루를 꺼내며 “쑥은 식이섬유가 많고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쑥 가루와 두유를 섞은 쑥두유를 선보였다.
이를 본 제작진은 “여기 변비있는 사람이 있다”라며 악성 변비를 앓고 있는 PD를 지목했다. 문정희는 “누구야? 당장 말해! 지금 촬영이 중요해?”라며 쑥 두유를 건넸다. 해당 PD는 문정희 표 쑥 두유를 단숨에 들으켰다. PD는 “맛도 있다. 텁텁하지도 않고 맛이 깔끔해서 먹기 좋다”라고 말했다. 실제 해당 PD는 10분 후 쾌변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번째는 제주 비트, 파프리카,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를 넣은 쾌변 수프였다. 그는 “살짝 익혀서 먹으면 된다. 암 환자도 먹는 건강 수프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은 밀가루 없이 미니 밤호박을 넣은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였다.
문정희는 냉장보관 1일 차가 된 밤호박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공개하며 “단맛을 극대화 시키려면 소금을 몇 알 올리고 레몬 제스트를 내면 된다”라고 꿀팁을 전수했다.
한편, 1993년 생인 윤보미는 만 나이 32세며, 오는 5월 9살 연상의 음악 프로듀서 라도와의 결혼식을 올린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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