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가수 이상순이 후배 가수 한로로를 공개적으로 칭찬했다.
이상순은 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한로로의 ‘0+0’이 선곡되자 청취 소감을 밝혔다.
이상순은 “요즘 한로로 음악이 자주 들리더라. 인기가 많아졌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곡을 계속 들어보니 정말 잘 쓴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알고 있고, 특히 훅이 굉장히 좋다”며 칭찬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이상순은 일상 이야기도 함께 풀어냈다. 운동을 무리하게 시작했다가 근육통에 시달렸다는 그는 “뭐든 처음에는 조절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후 음악 코너에서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작업을 소개하며 특유의 차분한 음악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뿐만 아니라 이상순은 제주에서의 생활을 회상하며 아쉬움도 전했다. 과거 제주시에 거주하던 시절, 서귀포를 자주 찾지 못했던 점을 떠올리며 “지금 생각하면 그게 좀 아쉽다”고 털어놨다. 이는 아내인 이효리와 함께한 제주살이를 떠올리게 하는 대목이다.
이상순은 지난 2013년 이효리와 결혼, 이후 제주에서 신혼생활을 보냈다. 최근 이들 부부는 제주 생활을 정리,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또 이효리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오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상순은 현재 라디오 DJ로서 꾸준히 청취자들과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있으며, 한로로는 독보적인 감성과 뛰어난 싱어송라이터의 재질을 갖춰 입소문을 넓혀가고 있다.
한로로는 2022년 ‘입춘’으로 데뷔, ‘거울’, ‘비틀비틀 짝짜꿍’을 비롯해 총 10개의 디지털 싱글과 3개의 EP를 발표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상순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