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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진, ‘솔로지옥’ 출연 고사하더니…’스파이크 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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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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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V-리그를 대표하는 흥행 스타 임성진이 코트를 넘어 예능 점령에 나선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는 ‘배구계 아이돌’ 임성진이 전격 출격한다. 194cm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훈훈한 비주얼을 겸비한 그는 등장만으로도 촬영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강력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임성진은 플레잉 코치로 코트에 올라 날카로운 조언과 함께 전매특허인 강력한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임성진은 단순한 배구 선수를 넘어선 ‘월드스타’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의 개인 계정 팔로워 수는 무려 105만 명으로 이는 이강인, 김민재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에 버금가는 수치다. 이러한 스타성 덕분에 넷플릭스 인기 예능 ‘솔로지옥’ 측으로부터 전시즌에 걸쳐 꾸준히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는 “배구 실력으로 먼저 인정받고 싶다”며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이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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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큼이나 빛나는 것은 그의 몸값이다. 임성진은 최근 KB손해보험과 연봉 6억 5,000만 원, 옵션 2억 원을 포함해 연간 최대 8억 5,000만 원이라는 ‘대박’ 계약을 체결했다. 직전 시즌 대비 총액이 4억 원이나 수직 상승하며 명실상부 V-리그 최고의 귀한 몸이 된 셈이다.

임성진은 이제 새로운 소속팀과 예능 무대를 오가며 팬들과 폭넓게 소통할 예정이다. ‘스파이크 워’ 제작진은 “임성진 선수의 깜짝 방문으로 촬영장이 발칵 뒤집혔다”며 “임성진의 색다른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임성진이 출연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임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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