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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의 7회에서는 개그맨 김지민이 신인 시절 경험한 트라우마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김지민은 위계질서가 뚜렷한 개그맨 세계를 언급하며 이런 환경이 얼마나 힘든지를 설명하고,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하는 선배가 있었다”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고 털어놓는다.
이호선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건 선후배 문제가 아니라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이어서 모두가 후련함을 느끼는 사이다 일침을 날린다. 김지민은 또 다른 경험담을 공유하며, “말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내가 준비해 놓으라 한 걸 계속 안 해왔다”고 회상한다. 그녀는 결국 참다못해 자리를 박차고 나왔고, 후배가 뒤늦게 사과하려고 달려오는 모습이 그녀에게 여전히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언급한다.
이호선은 김지민의 이야기를 듣고 “이 바닥이 왜 쉽지 않은지 단번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또한 김지민은 뜻밖의 고백을 던져 “저도 남 얘기하는 거 좋아한다”고 말하며 이호선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김지민은 이호선에게 심리 상담을 요청하는 모습이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는 월급 루팡, 내로남불, 갑질 막말 등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 터지는 빌런들이 등장한다”며 “퇴사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빌런들을 향한 속 시원한 솔루션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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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개그우먼으로 능력도 없으면서 기획사와 피디 그리고 선배 찬스로 얻을거 다 얻어놓고 맨날 저렇게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뻔뻔한 인성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