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과 지미나가 이혼을 언급하며 일촉즉발 위기를 맞는다.
6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제작진은 421회 영상을 선공개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하며 16년 차 부부의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는다.
공개된 예고 영상 속 두 사람은 결혼 생활 16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가치관으로 인해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였다. 전태풍은 평소 아내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표현하며 끊임없이 스킨십을 시도하는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한밤중에 귀가해서도 잠든 아내를 껴안으며 “너무 보고싶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그러나 아내 지미나는 “왜그래?”, “담배 냄새가 난다”며 남편의 스킨십을 거절해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전태풍은 개인 인터뷰에서 “아내를 엄청 사랑하고 항상 스킨십하며 같이 놀고 싶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아 만족하지 못한다”며 착잡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실제로 그는 아내와 함께 운동을 하는 와중에도 백허그를 시도하거나 단둘만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하지만 세 아이를 키우며 토플 강사로도 활동 중인 아내 지미나는 “오늘 할 일이 너무 많다.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며 현실적인 이유로 남편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반복되는 거절에 서운함이 쌓인 전태풍은 결국 감정이 격해졌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아내에게 “너는 왜 나한테 고마운 마음이 없느냐. 나쁘고 차갑다”고 토로하며, 심지어는 “우리 안 맞는 것 같으니 이혼하자 극단적인 말까지 내뱉은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킨십을 원하는 남편과 일상의 무게에 치인 아내 사이의 이 온도 차는 많은 부부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전태풍·지미나 부부가 겪고 있는 고민과 이들이 갈등을 풀어나가는 구체적인 모습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SBS





![하리수, 미키정과 이혼 이유 고백 “아이 못 낳음에 항상 미안함 有”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74042/CP-2022-0227-38899779-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