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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방송 일정에 맞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7화에서는 김재영과 박정우의 대질 심문으로 시작된다. 서로의 진실이 맞부딪치는 가운데 갈등이 깊어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김재영의 캐릭터가 최수영의 ‘덕후’들로부터 위로를 받는 장면에서는 많은 팬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한밤중 단독 콘서트에서 최수영에게 닥친 충격적인 상황은 긴장감을 더했다.
6일 방송된 6화에서는 최수영이 맡은 맹세나와 김재영이 맡은 도라익이 서로를 위로하는 장면이 나왔다. 팬들로부터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서로의 아픔을 덜어주려 했다. 그러나 사건의 발단인 템퍼링 사건의 중심에 강우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토리는 반전으로 진행된다. 또한, 맹세나의 팬심이 드러나는 엔딩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2.8%, 수도권 2.7%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았다.
도라익은 홍혜주와의 관계를 단호하게 정리하고, 맹세나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맹세나와 함께하는 이 울타리 안이 더욱 홀가분하다고 전하며 관계의 변화가 느껴졌다. 그러나 최재희와의 대질 심문을 앞두고 두 주인공의 갈등은 점점 깊어만 갔다. 서로의 진실을 대면하며 생기는 긴장감은 시청자들에게 큰 몰입감을 선사한다.
도라익은 자신에게 중요한 사람은 맹세나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한 시점에서 도라익이 추모하는 내용은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또한 금보상과 천광수의 도움으로 도라익은 재기를 위한 의지를 다지게 된다. 그들이 서로를 지켜주는 모습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러나 도라익은 맹세나의 복잡한 마음을 이해하고 기다리는 한편, 곧 돌아오지 않을 위기를 맞닥뜨린다. 최재희의 주장과 도미경의 증거가 충격을 안겼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는 복잡해진다. 이렇게 드라마는 끝없는 갈등과 반전의 연속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의 7화는 12일 밤 10시에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또한 OTT 서비스인 넷플릭스에서도 이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지니TV, ENA ‘아이돌아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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