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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25년간 한 우물을 판 ‘집념의 사나이’가 이뤄낸 건 바로 3억 달러의 잭팟이었다.
5일 tvN SHOW ‘프리한 19’에선 ‘2026 천기누설 복권 당첨시켜드립니다’를 부제로 다양한 복권 당첨 일화들이 공개됐다.
지난 2018년 미국 로또 1등에 당첨되며 한국 돈 3849억 원의 잭팟을 터뜨린 로버트 베일리가 집념의 사나이로 불린 건 1993년부터 단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매주 복권을 구입했기 때문.
흥미로운 건 베일리가 지난 25년간 이른바 ‘나의 번호’라 칭한 여섯 개의 수자를 고수했다는 것이다. 같은 숫자로 한 우물을 판 결과 베일리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더욱이 베일리는 과거에도 같은 번호로 3만 달러(한화 4천만 원)에 당첨되는 행운을 누렸음에도 여전히 ‘나의 번호’를 고집한 결과 11만 5300분의 1의 확률로 잭팟을 터뜨렸다.
이날 베일리의 사연을 소개한 한석준은 “100% 당첨 비법은 한 번호로 장기 투자해 될 때까지 사는 것”이라며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 방법을 쓴다면 여러분도 당첨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전현무는 “혹시 몰라서 적어 놨다. 오늘 복권을 3장 살 것”이라며 솔깃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내 몸에 새겨진 복권 당첨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도 소개됐다. 생명선 감정선 지능선 운명선 네 가지 선이 완벽하게 연결됐을 때 나타나는 ‘M자 손금’이 바로 그것으로 전현무를 비롯해 유재석, 빌게이츠 등이 M자 손금을 가지고 있다고.
이에 한석준은 “손금이 미국에서도 통하는 거였나”라며 놀라워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프리한 19’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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