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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조희봉이 자신의 출연작 ‘얄미운 사랑’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희봉은 지난 30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에서 손대표 역으로 활약했다.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 실현에 목매는 연예부 기자의 디스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의 앙숙 케미스트리가 유쾌한 웃음과 감정을 동시에 선사한다.
조희봉은 ‘얄미운 사랑’에서 손대표로 열연하며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강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드라마 ‘착한형사 강필구’ 시리즈의 대형 제작사 손대표 역으로, 배우 임현준과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조희봉은 매번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믿고 보는 배우’라는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그는 올 하반기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와 ‘마지막 썸머’에서 각각 다른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이번 ‘얄미운 사랑’에서도 손대표 역으로 극의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세 작품 모두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조희봉은 다양한 분위기와 에너지를 전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희봉은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더욱 확장해 가고 있으며 소속사 빌리언스를 통해 일문일답을 통해 ‘얄미운 사랑’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품을 마무리하는 소감에 대해 “안개가 피었다 사라진 느낌”라고 전했다.또 손대표에 대해 “정확한 목표와 내 개성을 함께 버무리고 싶었다”고 설명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신으로 “피부관리실” 장면을 언급했다. 촬영 현장 분위기 또한 매우 진지했다며 서로의 부담을 느끼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세 작품에서 단발 헤어스타일로 활약한 조희봉은 각 캐릭터의 개성을 다양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우 다양하게 해석 가능하다고 느꼈고 다음에는 더 다양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조희봉은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나는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택당하는 사람”라며 새로운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2026년 계획에 대해서는 “실패해도 괜찮으니 하고 싶은 일에 몰두하자”고 소망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희봉은 ‘얄미운 사랑’과 손대표에 애정을 가져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시청자들과 만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DB, tvN ‘얄미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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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이 정도면 사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