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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 3’가 30일 9시 40분에 방송된다. 간미연, 스테파니, 배다해가 포함된 각 장르의 톱티어들이 차지연, 솔지의 올인정 이후 전격 출격해 본선 직행 티켓에 도전한다.
‘현역가왕 3’는 대한민국 현역 가수들이 각 장르를 대표해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방송된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3%, 전국 시청률 8%를 기록하며(닐슨코리아 기준) 지상파, 종편, 케이블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회에는 장르를 넘어 도전하는 간미연, 스테파니, 배다해의 무대가 예정돼 있다. 지난 9월 트롯 앨범을 발매한 간미연은 예선전에서 자신을 “트롯 경력 1년 차”라고 소개하며, 1세대 아이돌인 베이비복스가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하지만 무대 후 마녀심사단의 나이 질문에 당황하며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테파니는 다리를 찢는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마녀심사단의 환호를 받는다. 그녀는 일본 데뷔가 큰 부상으로 무산된 아픈 과거를 털어놓고, 국가대표 퍼포머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 스테파니는 격이 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대 후 “아쉽다”는 소감을 남겨 그 이유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
크로스오버 가수 배다해는 예선전 무대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배경과 함께 16년 동안 계속 불러온 ‘넬라 판타지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색다른 무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눈물로 표현한다. 그녀는 국가대표가 되어 ‘넬라 뽕타지아’로 재탄생하고 싶다는 진심을 전하면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간미연, 스테파니, 배다해 등의 다양한 장르의 톱티어 현역들이 사활을 건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 파괴’를 선언한 ‘현역가왕 3’의 진짜 의미를 증명한다”며, 이들이 ‘마녀심사단’의 혹독한 심사를 뚫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을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현역가왕 3’ 2회는 30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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