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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방송에서 연하남과 누나의 나이가 공개되어 대혼란이 일어났다. 구본희와 김무진은 서로의 나이를 알게 되면서 사랑이 흔들릴 가능성이 커졌다. 방송은 22일 방영되었으며, 랜덤 그룹 데이트 현장에서 이들 사이의 얽힌 사각 관계가 공개됐다.
구본희, 김무진, 고소현, 김상현 등 출연자들은 아이스링크장에서 데이트를 가졌다. 고소현은 김상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지만, 김상현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의아함을 자아냈다. 고소현이 넘어졌을 때도 김상현은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였으며, 그 모습을 본 김무진이 고소현을 챙겼다.
김상현은 구본희와 고소현 두 사람과의 데이트를 불편해했으며, 황우슬혜는 김상현이 중요한 것을 놓치기 전에 깨달아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룹 데이트 이후, 고소현은 김무진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고, 구본희에게는 선전포고를 했다.
고소현은 김상현과의 개인적인 대화에서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상현은 다른 남자와 가까이 지내는 고소현을 보며 질투와 행동의 어색함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고소현은 김상현의 마음을 더욱 속으로 궁금해 하게끔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이후 누나와 연하남들의 나이가 공개되면서, 구본희는 나이 차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 1987년생인 구본희는 1999년생인 김무진과 띠동갑이라는 사실에 당황했으며, 한혜진은 이로 인해 파장이 클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김무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걱정이 생겼다고 말했다.
나이 차에 대한 여러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영경(1989년생)과 김현준(1996년생)는 7살 차이고, 김상현(1997년생)과 고소현(1990년생)도 마찬가지였다. 고소현의 나이를 알게 된 김상현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고소현은 자신의 나이에 불안감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2000년생인 양지융이 연하남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로 밝혀져 전환점이 될 가능성도 내비쳤다. 모든 출연자들의 나이가 공개됨에 따라 이들의 러브라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목된다.
‘누난 내게 여자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50분 KBS2에서 이처럼 연상연하의 복잡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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