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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tvN ‘퍼펙트 글로우’가 뉴욕에서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인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박민영과 라미란이 대표로 활동하는 한국식 뷰티숍 ‘단장(DANJANG)’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박민영은 “샴푸까지 배워올 걸 그랬다”는 아쉬움을 표현했고, ‘단장’의 영업 7일 차에는 역대급 딜레이 사태로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퍼펙트 글로우’는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들이 뉴욕 맨해튼에서 펼치는 K-뷰티 정복기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12월 2주 차 화제성 펀덱스에서 TV 비드라마 화제성 7위로, 목요일 비드라마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 방송되는 7회에서는 ‘단장’의 수난과 함께 고객 리뷰 특별 점검이 진행된다. 라미란과 박민영은 개선점을 발견하고 초 긴장 상태에 놓인다. 일부 고객들은 시간 배분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었고, 이에 따라 ‘단장즈’는 ‘No 딜레이’를 목표로 하여 손님 맞이에 나선다. 하지만 첫 번째 손님의 심각한 엉킨 머리 때문에 ‘헤어룸’이 마비되고, 지각 손님이 발생해 스케줄이 차질을 빚게 된다.
라미란과 박민영은 “운영이 참 쉽지가 않다”라며 고충을 나누고, 과거 손님으로만 살아왔던 자신들의 경험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박민영은 다양한 일에 손을 보태 오는 과정에서 “샴푸까지 배워올 걸 그랬다”라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단장즈’가 어떤 난관을 이겨내고 ‘No 딜레이’를 이룰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
이날 방송에는 뉴욕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이색 직업군의 손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모델 에이전트와 세계적인 인기 시리즈의 방송 PD가 등장하며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다. 한 손님이 국제기구 UN 소속이라고 밝히자, 박민영은 “정말 멋지다”라며 감탄한다고 전해졌다.
tvN 예능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는 오늘(18일) 밤 10시 40분에 7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N ‘퍼펙트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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