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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지영과 코미디언 강재준이 수도권 59㎡와 84㎡ 국민평형 아파트 임장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2025년 국민평형 아파트를 찾기 위한 여정으로, 최근 혼란스러운 주거시장 속에서 유망한 아파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지영이 강조한 바에 따르면, 84㎡ 아파트가 과거에 국민평형으로 불린 이유는 방 3개와 화장실 2개의 구조가 4인 가족에게 적합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1인 가구와 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59㎡ 아파트도 국민평형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강지영과 강재준, 양세형이 수도권의 다양한 아파트를 임장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김숙은 이들의 인연을 언급하며 스튜디오에서 강재준과 강지영을 소개한다. 강재준은 양세형제와 친분이 깊다고 밝혔으며, 두 형제가 함께할 경우 ‘악마’가 된다고 유머러스하게 전했다. 강재준은 또한 결혼 후 7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주거환경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말하며, 수납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심각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재준은 집안에 러닝화가 100개가 넘는 맥시멀리스트임을 자랑하며, 아내 이은형과 신발과 옷 사이즈가 같아 서로의 물건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지영은 김대호와의 오디션 당시의 기억을 회상하며, 그가 이렇게 잘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임장이 진행될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 대해서 양세형은 해당 지역이 자연과 도시가 조화로워 살기 좋은 동네라고 소개했다. 이날 처음 임장할 59㎡ 아파트는 신혼부부가 거주 중이며, 내부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신혼 낭만이 가득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임장하는 동안 강지영은 자신의 신혼 로망을 이야기하며 결혼 후 아내와 마시는 맥주가 유일한 행복이라고 전했다. 강재준은 이러한 대화 속에서 너무 많은 체중 증가로 인해 고민을 나누게 된다.
이번 수도권 국민평형 아파트 임장은 4일 목요일 밤 10시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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