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김민종이 출연한다. 그는 1억뷰를 기록한 장발 릴스에 대한 반응과 솔직한 솔로 라이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민종은 “데뷔 이후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난 것은 처음”이라고 하며 MZ세대의 관심을 실감했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민종, 예지원, 김지유, 말왕이 나와 ‘솔로의 품격’ 특집이 진행된다. 김민종은 최근 술을 줄이며 라이프 스타일이 완전히 변화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예지원과 함께한 영화 ‘피렌체’ 출연을 위해 장발로 변신하고, 노개런티로 출연하기로 결심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특별 계약서를 따로 썼다”며 “‘라스’가 좀 도와달라”라고 농담을 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민종은 영화 ‘낭만자객’을 함께한 윤제균 감독과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그동안 ‘해운대’, ‘국제시장’과 ‘색즉시공’ 등을 연출한 감독에게 “조만간 러브콜 줄게”라는 말을 들은지 20년이 흘렀다고 밝혔다. 또한 “감독님 언제 연락 주시냐”라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1972년생으로 만 53세인 김민종은 지난 ‘라스’ 출연 당시 서장훈의 한마디 때문에 ‘글래머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로 굳어졌다고 밝히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라스’ 때문에 청춘사업이 끝났다”고 언급하며 웃픈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리고 늦은 밤 3시간 동안 영상 통화를 한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으며, 상대의 잔소리 섞인 조언을 성대모사로 재현해 MC들과 게스트들의 박장대소를 이끌었다.
이어 남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가 특징인 김민종의 명곡 메들리가 방송된다. 김민종은 ‘그대여~’의 한 소절을 부르자 예지원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기립 박수를 치기도 했다고 한다. MC 김구라는 김민종이 주옥같은 가사를 직접 작사했다며 그의 작사 능력을 극찬했다.
김민종의 솔직한 토크와 새로운 전성기가 예고된 이번 방송은 12월 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독보적인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