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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지하철 팬미팅 로망 “아직 연예인 실감 안 나” (‘어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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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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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 김대호가 ‘프리 선언 9개월 차’ 속마음을 고백한다. 

ENA, NXT, 코미디TV가 공동 제작한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이하 ‘어튈라’)에서 김대호가 ‘배우 데뷔 12년 차’ 안재현에 부러움을 드러낸다고 해 눈길을 끈다. 

김대호는 촬영 쉬는 시간, 안재현이 자신을 알아보고 찾아온 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자 “재현이는 일과 팬미팅을 동시에 하네”라며 감탄하더니, 급기야 “이런 재현이의 인생은 과연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탄식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대호는 ‘연예인의 삶’에 로망을 드러내 웃음을 더한다. ‘맛튀즈’가 다음 맛집으로 향하는 교통수단을 논의하던 중 후보군에 ‘지하철’이 등장하자 김대호가 반색하며 “나는 지하철을 타고 가고 싶다. 연예인 된 지 얼마 안 돼서 인기 실감이 안 난다. 행인 분들이 나를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라고 기대해 폭소를 유발하는 것. 하지만 동생들의 만류로 연예인의 삶을 동경하던 김대호의 ‘지하철 팬미팅’은 잠시 보류된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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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맏형 김대호의 예측불가 매력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어튈라’ 11회에 기대가 수직 상승한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몰라’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어디로 튈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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