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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가 12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MC 김성주와 김동현, 박하선, 소유가 생활 밀착형 범죄에 대해 알아본다.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는 부산의 한 언어치료센터에서 벌어진 상습 아동 학대 사건의 참혹한 실태를 다룬다. 언어치료사 두 명이 장애 아동들의 목을 조르고 억지로 입을 틀어막아 구토를 유발하는 등 1년간 1,800회에 달하는 폭행 장면이 CCTV에 포착되었다. 놀라운 것은 학대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치료사가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이며 학대에 동조한 사례가 있었다. 이에 소유는 ‘치료실이 아니라 고문실’이라고 격분했다. 이후 센터장은 자신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지만, 학대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과연 언어치료센터가 감춰온 진실은 무엇인지, 고문에 가까운 학대를 저지른 치료사들의 민낯을 공개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아파트 고층에서 불붙은 물건들을 아래로 던진 방화 미수범이 등장하며 주민들을 불안에 빠뜨린다. 이 남성은 거대한 돌까지 던지며 주차된 차량을 파손하는 등 인명피해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집주인은 평소 이 남성이 ‘내가 김두한이다’라고 협박했다고 전하며, 이웃 주민들도 위협적인 행동을 여러 차례 목격해 공포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문짝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리자 경찰은 결국 최후의 선택을 하게 된다. 과연 분노를 통제하지 못한 난동남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는지 주목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최근 SNS에서 퍼진 고문 영상으로 국민들을 경악케 한 캄보디아의 납치 및 감금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현지에서는 여전히 감금과 고문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증언이 잇따르는 가운데, 피해자들을 강제로 범죄에 동원하는 대규모 범죄 단지도 확인되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감금된 피해자들은 조직원의 지시에 따라 불법적인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성과가 없을 경우 손가락을 절단하거나 심지어 장기까지 적출되는 끔찍한 처벌을 받는다. 숨진 한국인들의 시신이 소각장에서 처리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정황도 나타났다.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사람이 아닌 돈벌이 수단’이라고 일침을 가하며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대규모 범죄 조직의 핵심 인물은 성공한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실체가 밝혀지며, 김동현은 그 끔찍한 본모습에 경악했다.
캄보디아에서 자행된 인간 착취의 실상과 이들을 지옥으로 몰아넣은 거대한 범죄 조직의 배후는 12월 1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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