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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40% 찍을까…남북파공작원 출신 ‘김부장’ 온다, 캐스팅부터 화제인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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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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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2026년 방송될 예정이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힘.순.찐 아빠들’로 출연하며 기대를 모은다. 이 드라마는 가족을 위한 아빠의 고군분투를 그린 이야기로, 가족을 건드리는 순간 전장이 시작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김부장’은 평범한 직장인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걸고 딸을 구하려는 내용을 다룬다. 웹툰 ‘김부장’을 원작으로 하며, 작가 남대중과 감독 이승영, 이소은이 참여하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소지섭은 북한의 일급 수배 블랙리스트인 김부장 역을 맡아, 여러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의 강렬한 이미지를 통해 부성애를 표현할 예정이다. 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성한수 역할을 맡아 주특기인 발차기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다. 윤경호는 다빈 아빠 박진철로 출연해 ‘딸바보 OF 딸바보’로서의 모습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라는 국민적 호감 배우들의 만남으로 이 드라마의 주연 라인업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김부장’은 스펙터클 액션과 진한 부성애로 구성된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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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지섭은 SBS에서 방영된 ‘발리에서 생긴 일’을 통해 최고 시청률 40%, ‘주군의 태양’ 최고시청률 21.8% 달성 등 SBS와 좋은 합을 자랑한 경험이 많기에 ‘김부장’에서 그가 보여줄 활약에도 눈길이 모이고 있다.

2026년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아빠 유니버스의 탄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환상의 쓰리콤보를 통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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