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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S의 ‘니돈내산 독박투어4’ 26회에서는 유세윤이 중국 칭다오에서 ‘30년 지기’ 절친과 깜짝 상봉하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2일(토)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에피소드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칭다오의 ‘맥주 거래소’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맥주 문화를 체험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해당 회차의 ‘독박즈’는 칭다오의 핫플레이스인 ‘타이동 야시장’에서 ‘리치 맥주’를 처음 접한다. 달콤한 맥주 맛에 감탄하며 “향이 너무 좋다.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라고 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어 이들은 칭다오의 유명한 ‘봉지 맥주’를 구매하고 난감한 비주얼에 고개를 갸웃한다. 장동민은 그 비주얼을 두고 “소변 검사 비주얼인데?”라고 유머러스하게 비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김대희는 “지금 막 마시려고 입 댔는데, 참…”이라며 찰진 반응을 보인다.


다양한 맥주를 즐긴 후, 이들은 유세윤의 절친 부부를 만나러 근처 맛집으로 향한다. 유세윤은 절친에 대해 중학교 시절부터의 친분을 언급하며 “3년 전 쯤, 이 친구가 중국으로 떠나기 전에 봤다”고 이야기한다. 절친이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에 ‘독박즈’는 “세윤이는 옛날에 어떤 아이였는지 궁금하다”고 묻고, 절친은 “믿기 힘드실 수 있는데, 학교 다닐 때 공부로 반에서 1등 했던 친구다. 세윤이가 개그맨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절친은 칭다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원장 맥주’를 추천하며 “이게 발효와 여과의 과정을 거치지 않아 맛이 진하고 깊다”고 강조한다. 이에 김준호는 “오늘 (맥주를) 종류별로 다 마실 거다”라고 흥분한 모습을 보인다.
2세 계획을 염두에 둔 김준호가 ‘절주’를 선언한 만큼 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된다. 유세윤의 절친은 “세윤이가 제 결혼식에서 사회와 축가를 맡아줬다. 그리고 눈물도 흘렸다”며 유세윤과의 뜨거운 우정을 이야기한다. 이 말을 듣고 유세윤은 갑작스레 눈빛이 촉촉해지며 “너무 친해서 그런지, 결혼식 중 갑자기 울컥하더라”고 과거를 회상한다.
‘독박즈’의 우정과 더불어 김준호의 절주 여행 중의 아슬아슬한 모습은 22일(토) 밤 9시에 방송되는 채널S의 ‘니돈내산 독박투어4’ 26회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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