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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에서 뮤지컬계 대표 연상연하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가 나이 차이로 인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해당 방송은 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방송에서 김소현과 손준호는 전 이웃이자 현 절친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자녀를 두고 떠나온 소감을 나누게 된다.
김소현은 “평생 우리 품에 있을 것 같았던 주안이가 이제는 부모보다 친구와 노는 걸 더 좋아한다”고 전하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도경완은 부부 동반 여행을 제안하고 손준호로부터 들은 ‘김소현 유럽 여행 눈물 사건’을 화제로 삼는다. 김소현은 “한여름에 캐리어를 끌고 수십 개의 다리를 건넜고 하루 2~3만 보 걷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고백하며 발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힘든 여행기를 전한다.
그녀는 “참고 참고 결국 이탈리아 콜로세움에서 설움이 터졌다”라며 가장 더운 오후 2시에 콜로세움을 헤맸던 사연과 함께 “남편이 8살이 젊어 체력이 훨씬 좋다”고 덧붙이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장윤정은 자신의 겪었던 위기 상황도 털어놓았다. 그는 “어느 순간부터 부부 관계에 마음을 놓아버렸다”고 밝히며 “원인 불명의 피부 발진도 동반해 많이 힘들었다”고 전해 현장을 충격에 빠트린다. 도경완은 아내의 힘든 상황을 알고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이번 방송은 연예계와 뮤지컬계 잉꼬부부들의 진솔한 속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은 4일 저녁 8시 50분에 방영된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지난 2013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JTBC ‘대놓고 두 집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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