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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연하와 열애설’ 지상렬 “이상형=목줄 채우는 사람” (‘컬투쇼’)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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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이상형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 시선을 모았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상렬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지상렬에 “형 되게 매력 있는데 왜 결혼 안 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지상렬은 “꽃이 피면 나비가 될 것. 거기에 앉을 거다”며 언젠가 사랑이 찾아올 거라고 답했다. 

지상렬은 자세한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잘생긴 스타일이 좋다는 그는 “연예인으로 치면 두아 리파, 멜라니아 트럼프 같은 진하게 생긴 스타일”이라며 솔직한 면모를 보였다. 또 “날 지배할 수 있는, 내 인생에 목줄을 채울 수 있는 스타일이 좋다”고 강조했다. 외국인도 괜찮냐는 질문에는 “열려 있다. 마음은 UN”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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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은 1970년 12월생으로 만 54세다. 그는 최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묵직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옛날에 소피 마르소, 브룩 쉴즈 같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도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포기한 건 아니다. 인생의 좋은 반쪽이 생기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996년 SBS 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지상렬은 ‘패밀리가 떴다’, ‘님과 함께’, ‘복면가왕’, ‘도시어부 시즌2’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화제를 모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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