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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옥자연이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하기 전부터 건강을 위해 ‘클린식’을 실천했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일 MBC ‘라디오스타’에선 봉태규 옥자연 송은이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나혼자산다’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던 옥자연은 “사실 내 일상이 재미없고 지루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식물을 키우고 뜯어먹고, 조용한 일상을 보내는 것을 재밌게 봐주시더라. 도시판 ‘리틀 포레스트’라는 말도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옥자연이 직접 가꾼 식물 실내장이 공개된 가운데 ‘라스’ 출연자들은 “화분이 엄청 많다. 마트 채소 코너 수준이 아니”라며 놀라워했다.
옥자연은 “실내장은 내가 직접 만든 것”이라며 “텃밭도 가꿔서 고기 먹을 때 곁들이 먹는다”라고 했다.
못난이 채소도 애용한다는 그는 “상품성은 낮지만 맛과 영양은 그대로인 채소들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 있다”라며 알뜰한 면면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도 유통기한이 지나서 곰팡이가 핀 카스텔라를 그냥 먹는다”라며 공감을 구했다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옥자연은 스스로를 ‘저속노화 전도사’라 칭하며 “나는 저속노화라는 말이 없을 때부터 클린하게 먹는 걸 좋아했다. 양념을 많이 하지 않고 원재료 자체의 맛을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옥자연이 직접 만든 저속노화 식사 사진들이 공개됐고, 유명 브런치 카페에서 볼법한 비주얼에 출연자들은 감탄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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