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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장준환과 별거 중이라더니…결국 오열했다 (‘각집부부’)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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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장준환 고백에 오열…

[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문소리-장준환 감독 부부가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25일 방송되는 tvN STORY ‘각집부부’ 5회에서는 베트남 다낭 여행에 나선 문소리-장준환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문소리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흥행 인기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애순이’의 인기를 입증하며 글로벌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장준환 감독은 “불안과 우울이 갑자기 왔다”라는 속내를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를 지켜보던 문소리 역시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리며 두 사람 사이 숨겨져 있던 깊은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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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문소리의 생일을 맞아 ‘게으른 준환’에서 ‘분주한 준환’으로 변신한 장준환 감독의 깜짝이벤트가 공개된다. 서툴지만 아내를 향한 진심이 담긴 준비 과정이 그려지며 과연 그가 서프라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문소리는 2006년 장준환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방송을 통해 두 사람이 5년째 별거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장준환은 시나리오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 제주도에 머물고 있으며 문소리는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서울에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떨어져 지내지만 오히려 서로에 대한 애틋함이 더욱 깊다고 말했다.

서로의 일상을 함께하며 사라졌던 애틋함을 되찾는 그들의 이야기는 25일 목요일 밤 8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N STORY ‘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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