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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유진이 남편 기태영을 향한 끝없는 사랑꾼 면모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유진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이 “보톡스나 성형 같은 거 안 하죠”라고 묻자, 유진은 “저 보톡스 맞는다”라고 솔직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냥 다 하니까”라며 가식 없이 시원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남편 기태영에 대한 칭찬 릴레이도 이어진다. 송은이가 “남편 기태영의 별명이 송도 최수종이냐”라고 묻자 유진은 “둘째 임신했을 때 머리 감겨줬다. 좌욕하라고 뜨거운 물도 받아주고 아이들 양치도 다 해준다. 기저귀 갈이와 목욕도 전부 해준다”라며 남편의 다정함과 세심한 육아 사랑을 자랑한다.
주우재가 “기태영 선배님 위인전 쓰는 느낌이다”라고 하자 김숙은 “이 정도면 기태영 씨가 직접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맞장구친다. 유진은 이에 “칭찬할 게 계속 나온다”라며 기태영의 ‘사랑꾼 면모’를 강조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유진은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으며 ‘아임 유어 걸’, ‘드림스 컴 트루’, ‘너를 사랑해’ 등 수많은 히트곡과 함께 인기를 얻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MBC ‘백년의 유산’, SBS ‘펜트하우스’ 등 다수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오는 24일 MBN 드라마 ‘퍼스트레이디’ 방영을 앞두고 있다.
기태영은 1997년 KBS1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으며 MBC ‘하얀거탑’, KBS2 ‘별난 며느리’ 등에서 활약했다. 2023년 이후로는 육아에 전념하며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로희, 로린 양을 두고 있으며 2015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첫째 딸과의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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