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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친적 중 부장판사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코미디언 박나래, 장동민, 양세찬이 ‘대한민국 법조계의 중심’ 서초동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임장에 앞서, 장동민은 “대법원 옆에 있어 변호사들이 많이 사는 곳”이라며 서초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를 소개했다. 우연히 만난 아파트 주민은 자신이 변호사라며 단지 안에서 변호사, 판사, 검사와의 ‘자만추’가 가능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나래는 친척 중에 부장 판사가 있다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주우재는 “그런데 그렇게 거칠게 사나”라며 그를 놀렸고, 장동민 또한 “그 자리 꿰찬 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이날 멤버들은 변호사로 변신해 임장을 떠났다. 특히 박나래는 검은 뿔테 안경과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등장해 이혼 변호사로 완벽 변신했다.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장도연, 양세형, 양세찬 등 동료 코미디언들과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특히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중심 멤버로 활약하며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홀로 신부와 신랑 역할을 모두 하는 ‘예부랑’ 콘셉트로 웨딩 화보를 촬영해 화제를 모았다. 이를 집에 초대형으로 설치해 넘치는 자기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



















댓글2
웃음주는 나래님 오래도록 건강지켜서 즐겁고 행복하세요^^
나래씨 홧팅♡ 술좀 줄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