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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최민식이 급격하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9일 온라인상에는 ‘영화 촬영 중인 최민식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식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양손을 주머니에 꽂은 채 무엇인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는 진지하면서도 프로패셔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그는 지난 7월부터 MBC를 통해 전파를 탄 ‘카지노’ 속 차무진 역을 연기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살이 빠진 근황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무식이 없어졌다”, “샤프해진 모습으로 나이가 들어도 멋있다”, “입금 전후인가”, “살이 엄청나게 빠진 것 같다”, “이제 우리나라도 배역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는 때가 온 것인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현재 최민식은 차기작인 영화 ‘인턴’ 촬영에 돌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원작 속 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맡았던 벤 역을 맡을 예정이다. 여주인공은 배우 한소희가 맡는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작품은 지난 2015년 개봉한 낸시 마이어스가 메가폰을 잡은 미국 영화 ‘인턴’의 리메이크작이다.
‘인턴’은 TPO에 맞는 패션센스,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서도 끊임없는 체력관리, 야근하는 직원 챙겨주고 고객을 위해 박스포장까지 직접 하는 열정적인 30세 여성 CEO 줄스(앤 해서웨이)와 수십 년 직장 생활에서 비롯된 노하우와 나이만큼 풍부한 인생 경험이 무기인 만능 70세 인턴 벤(로버트 드 니로)의 직장 생활기를 그린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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