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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돌싱 특집 남성 출연자들이 등장한 가운데, 광수가 집안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28기 돌싱 특집이 공개됐다.
이날 돌싱들이 처음 등장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낸 영수는 “원래는 성균관대 졸업 후 ROTC 중위 전역한 뒤에 반도체 전문 대기업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언론에도 많이 보도됐는데, 거길 왜 나왔을까 후회하긴 한다”라고 밝혔다.
영수는 결혼 생활에 관해 “산악 동호회에서 만나신 양가 아버님의 소개팅 주선으로 만났다. 결혼하고 2년 차쯤 아이가 생겼는데, 유산됐다. 그 타이밍에 회사에서 같이 일하게 됐는데, 서로의 성향이 다르단 걸 확인했다”라며 “앙금 없이 합의 이혼했고, 제 나름대로는 아내한테 좋게 재산을 분할해줬다”라며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고 밝혔다. 이혼 후 연애 경험은 없다고.



‘S’대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미국 대학교 박사과정 합격 상태라고. 영수는 “연봉도 좀 받고 생활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집도 전세고, 지식재산센터 사무실 하나 갖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영호가 등장하자 데프콘은 “돌싱 특집이라고 안 봐도 될 정도로 일반 기수 같다”라고 말했다. 영호는 ‘K’ 체육대학교를 졸업 후 아이스하키와 스키를 취미로 하고 있다고. 영호는 “결혼은 31세 때쯤 했다. 같은 시가 양가 어머님이 편찮으셔서 급하게 준비했다”라며 “양가 어머님 모두 작고하시면서 심적으로 힘들었다. 그러다 다투는 방식 같은 게 차이 있어서 정리했다”라며 사실혼 관계로 3년간 지냈다고 밝혔다.
영식은 18살 된 딸이 있다고 고백했고, 3MC는 화들짝 놀랐다. 영식은 “결혼하고 5달 만에 애가 나와서 둘 다 준비를 안 했다 보니 부딪힘이 있었다”라며 7살 된 딸이 먼저 꺼낸 이혼 이야기에 용기를 내서 이혼을 결심했다고 했다. 양육권도 영식에게 있다고.



광수는 “아버지가 3선 국회의원”이라며 “저만 아웃사이더로 중학교 때부터 힙합에 빠졌다. 6년간 유학 생활을 했다”라고 밝혔다. 27세에 결혼했다는 광수는 이혼 이유에 관해 “처음부터 양가가 반대했다. 저희 집에서 살다 보니 시집살이로 꽤 고생했다. 제가 능력이 없다 보니 중재를 잘 못했다. 아이가 6개월 때 합의 이혼으로 갈라섰다”라며 아이를 양육 중이라고 고백했다. 광수는 고3이 된 딸에 관해 “초등학교 때까진 어머니가 봐주시고, 중학생 중반부터 둘이 살았다”라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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