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다정한 연인의 모습 뒤에 숨겨진 실체가 공개돼 충격을 안긴다.
2일 방송되는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이하 ‘비하인드’)’에서는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한 여성들’을 찾는 유리씨(가명)의 사연이 공개된다.
어느날 온라인상에 기묘한 글이 올라왔다. 20대 여성 이유리(가명)씨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와 성관계를 한 여성들을 찾기 위해 글을 쓴 것.
그녀의 남자친구는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랑꾼’이었다. 이들은 공개적인 연애를 이어가며 결혼을 꿈꿨다. 그러나 유리 씨는 남자친구의 휴대전화에서 충격적인 영상을 발견했다. 그녀뿐 아니라 다른 여성들의 성관계 동영상이 수십 개 담겨 있었던 것. 심지어 남자친구는 그동안 영상을 유포해 수익을 올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유리씨는 사건을 공론화하기 위해 다른 피해자들을 찾는 글을 올렸고 피해 여성들이 속속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들은 어렵게 용기를 내 ‘비하인드’ 카메라 앞에 섰다. 다정한 연인의 모습에 감춰진 실체와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비하인드’는 뉴스 한 줄로 스쳐 지나간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조명한다. 사건의 반전을 만든 결정적 순간, 인생을 뒤흔든 결정적 선택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은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는 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아무도 몰랐던, 비하인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