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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남다른 식탐을 드러낸다.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져 신기루, 방송인 서장훈, ‘슈퍼주니어’ 신동, 코미디언 나선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신기루는 최근 진행된 김준호-김지민 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당황했던 먹방 일화를 꺼낸다. 코미디언 김준현, 이영자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다는 그는 “테이블이 전부 잘 먹는 사람들이었다”라며 스테이크를 두고 눈치 싸움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장례식장에서 수육을 무려 세 번이나 리필했던 웃픈 일화를 털어놓는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와 함께 신기루가 뽑은 ‘경조사 맛집 BEST 3’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월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 출연한 신기루는 체성분 측정 결과 65.5kg의 체지방률을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건강검진을 병적으로 받는다며 “내 식습관이 건강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아서 3개월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데 매번 정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오랜 무명 기간을 거쳐 최근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디즈니 플러스 ‘배불리힐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한도초과’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지난 2023년 데뷔 19년 만에 SBS ‘연예대상’에서 토크·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 진심 어린 수상소감으로 뭉클함을 자아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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