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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고(故) 이건희 회장 저택의 엄청난 규모에 놀란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가 정규 편성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들을 직접 만나 눈부신 자산 뒤에 숨겨진 삶의 철학과 가치관, 나눔과 책임의 실천을 밀착 조명한다. 이를 통해 ‘진정한 부란 무엇인가’라는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예고 영상에는 고(故) 이건희 회장이 생전 거주했던 저택이 최초로 베일을 벗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현장을 찾은 서장훈은 “진짜 어마어마한 분이 여기 사셨다. 오늘 최초 공개한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나는 하늘을 팔아 쓰는 천만장자인데 백만장자가 뭐냐”라는 자신만만한 목소리가 울려 퍼져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광활한 토지를 둘러보던 서장훈은 “과연 이게 다 한 분의 소유인지”라며 경악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소개된 또 다른 백만장자는 목숨을 다해 성공시켜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치열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백만장자의 서사를 마주한 서장훈은 “진짜 진짜 열심히, 미친 듯이 열심히 사셨기 때문에”라며 깊이 공감했다. 뒤이어 백만장자의 가방에서 쏟아지는 수백 개의 통장에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감탄하며 ‘진짜 부자’의 위용을 실감케 했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억만장자가 되신 비결이 바로 이거다. 나만 보기 너무 아깝다”라며 상기된 표정을 지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오는 17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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