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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수경이 과거 이웃 주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이수경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이수경에 대해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이자 내 구 이웃사촌”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과거 전현무와 같은 동네,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이웃 주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 있으면 전현무와 만나 밥도 먹고 차도 마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과 양세찬은 “둘이서만?”이라고 물으며 둘의 관계를 의심했다. 이수경은 곧장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해명했다. 이들은 ‘금호동 옥수동 모여라’를 뜻하는 모임 ‘금이야 옥이야’의 멤버였다고 한다.
앞서 전현무는 두 번의 공개 연애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한혜진과 열애를 인정했으며 교제 1년 만에 결별했다. 이후에는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3년 간의 열애 끝에 이별 소식을 전했다.
최근에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연애 스타일을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자신이 ‘호구’라며 “사귀면 다 해주는 스타일. 패딩도 사주고 가방도 사줬다”라며 자조 섞인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KB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해 2012년 프리 선언을 했다. 그는 수많은 예능에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3개의 대상을 받으며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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