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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호통 못 칠 위기…성대 결절 심각 (‘라스’)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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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올 덩치 프로젝트’로 꾸려져 서장훈, 코미디언 신기루, 나선욱, ‘슈퍼주니어’ 신동이 출연한다. 

서장훈은 성대 결절 사실을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병원에서 ‘말을 줄여라’라는 권고까지 받았다는 그는 방송에서 화를 내거나 직설을 하는 역할을 맡느라 성대에 문제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또 치료를 위해 이틀간 집에서 침묵하며 지냈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대해 김구라는 사석에서 말을 줄여야 한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서장훈은 JTBC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때문에 ‘부자 루머’가 생겼다고 말한다. 그는 김희철이 방송에서 재산 2조, 민경훈 결혼식 축의금 3천만 원 등을 언급해 이를 진짜 믿는 분들이 있다고 하소연한다. 이후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도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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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연세대학교 농구부 시절 입학하자마자 ‘농구대잔치’ 우승을 이끌며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프로에 데뷔해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는 약 15년 간의 선수 생활 끝에 2013년 은퇴했다. 

그는 은퇴 이후 JTBC ‘아는 형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미운 우리 새끼’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이혼숙려캠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에서 출연자들에게 솔직한 화법으로 사이다 발언을 날리면서도 속 깊은 조언을 건네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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