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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민♥최참사랑, 7년 만에 부모 됐다…임신 풀 스토리 (‘동상이몽2’)

작성자 아바타 이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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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동건 기자] 오랜 시간 난임으로 고생했던 양현민-최참사랑 부부가 7년 만에 부모가 된다.

1일 방송되는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난임을 극복한 양현민-최참사랑 부부의 임신 풀스토리가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1년 반 동안의 난임과 시험관 시술 도전을 고백했던 두 사람, 무려 9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임신에 성공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양현민은 “평생 아빠란 말 못 들을 줄 알았다”며 오열했고, 두 사람은 임신 확인 순간부터 태몽, 아이의 성별까지 아낌없이 공개했다. 특히 “이것 덕분에 임신에 성공했다”며 비밀 아이템을 스튜디오에 가져와 MC들을 놀라게 했다.

임신 후 180도 달라진 남편 양현민의 모습도 주목 포인트. 당구에 빠져 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아내 임신했어요!”를 외치며 팔불출 면모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급기야 샤머니즘에 빠지고 환청까지 들었다는 폭로에 스튜디오는 충격과 웃음이 동시에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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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성웅, 김성균도 깜짝 등장해 ‘예비 부모’ 양현민-최참사랑 부부를 위한 특별한 젠더리빌 파티를 준비했다. 이들은 “빨리 끝내줄게”라는 의미심장한 멘트와 함께 비닐, 흰 천, 정체불명 아이템까지 꺼내 들며 현장을 순식간에 공포 영화 분위기로 물들였다. 과연 박성웅과 김성균이 준비한 스릴러급 젠더리빌 파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아기의 성별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감동과 웃음, 진심이 담긴 양현민-최참사랑부부의 이야기는 1일 밤 10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건 기자 ldg@tvreport.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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