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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어흥파이브가 뜻밖의 아찔 상황을 맞는다.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붐, 양세형, 김희재, 파트리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하 제베원) 박건욱이 결성한 ‘어흥파이브’의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 둘째 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아침 일찍부터 해루질에 나선 ‘어흥파이브’는 역대급으로 맑은 시야, 좋은 물때에 행복해한다. 특히 머구리 3인방 양세형, 김희재, 박건욱은 물 만난 고래처럼 즐거워하며 바다를 누빈다. 그중 해군 출신 김희재는 이번에도 승부욕에 불타올라 열정적인 해루질을 한다. 첫째 날 “해군은 바다에서 지지 않는다”를 몸소 증명한 그가, 이번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이들은 대물을 찾아 조업에 나선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그물을 끌어 올리자 상상 이상의 대물이 줄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박건욱은 한 생선을 보며 “만화 속 바주카포 같다”며 감탄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어흥파이브’는 뜻밖의 아찔한 상황을 겪는다. 붐은 “너무 소름 끼쳤다. 내가 경험해 본 것 중 가장 충격적인 경험”이라며 “MBC 역사에 남을 자료 화면이 탄생했다”고 이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박건욱 역시 “5톤 정도 무게라고 들었는데, 깔려 죽는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다”며 “재난이었다”라고 설명해 긴장감을 높인다.
한편, ‘푹 쉬면 다행이야’는 9월 1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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