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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와 이혼’ 가수 린, 임영웅 손 잡고 방송 복귀 (‘불후의 명곡’)

김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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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엠씨더맥스’ 이수와 이혼 소식을 알린 가수 린이 방송 복귀를 알렸다.

29일 KBS2 ‘불후의 명곡’은 린이 이달 30일과 9월 6일 방영되는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번째 단독 특집이다. 그가 직접 기획한 특집으로 섭외부터 선곡까지 모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해당 특집의 기획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당일 방청 신청이 만 건 이상 접수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또 공개 녹화 이후 무대를 직관한 명곡판정단들의 호평이 쏟아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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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외에도 이적, 로이킴, 조째즈, 노브레인, 전종혁, 최유리가 전무후무한 라인업을 탄생시켰다. 이들은 각자의 음악 세계를 담은 공연부터 임영웅과 함께 꾸미는 스페셜 컬레버레이션 등 다채로운 고품격 무대를 꾸미는 것은 물론, 임영웅과의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들까지 풀어내며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린은 지난 2014년 이수와 결혼했다. 이수는 과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어 린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이 뛰따랐다. 그러던 2023년 린은 한 웹예능에 출연해 “결혼 후 아픔이 생겼다. 내가 일부러 밝은 척을 한다고 하더라. 표현하는 게 무섭기도 했다”며 간접적으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 23일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는 측은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다”며 이혼 소식을 알렸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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