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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전재산 99% 기부했다더니…”하루 사용 금액? 꽤 써” (‘유퀴즈’)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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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하루에 쓰는 돈 액수를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8회에는 빌 게이츠와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국계 감독 매기 강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빌 게이츠와 유재석, 조세호의 첫 만남이 담겼다. 유재석은 “토크를 하다 하다 이젠 빌 게이츠 이사장님하고 (하게 됐다)”며 긴장되는 심정을 드러낸다. 두 사람을 본 조세호가 “두 분 안경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자 빌 게이츠는 “범생이 스타일”이라고 유쾌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빌 게이츠는 전재산 99% 기부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제게 남은 자원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며 ‘진짜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자선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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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짠테크 고수 자기님으로 등장한 여성은 “하루에 얼마를 쓰시냐”라고 질문하고 그는 “꽤 많이 쓴다”고 솔직하게 답변해 눈길을 끈다. 빌 게이츠는 실제로 선물 받은 핸드폰을 사용 중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또 그는 오둥이 부모 자기님들 질문에는 푸근한 미소 가득한 모습을 보여 그의 인생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빌 게이츠의 퀴즈 도전도 시청자들 흥미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유 퀴즈’ 공식 계정에는 빌 게이츠가 가장 오래된 윈도우 부팅음 맞히는 퀴즈에 당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본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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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는 자기재단에 하니 재산이 계속 증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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