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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서울 떠난다…제주도서 한달살기 계획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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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은형 부부가 제주도 한달살이 계획을 전했다.

지난 26일 채널 ‘기유TV’에서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제주도 한 달 살기와 장기 거주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전했다.

강재준은 “제주도를 내려가고 싶다. 저희가 예전부터 제주도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아예 집을 사고 싶다는 꿈도 있었는데 일단은 가장 먼저 한 달 살기를 경험해 보려고 한다”라며 “만약 괜찮으면 연세나 전세를 구해서 제주에서 살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이가 좀 더 크기 전에 현실적인 시기라고 생각해서 제주도에 지금 내려가는 게 가장 적합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매일 해안도로에서 러닝하는 상상을 하니까 너무 힐링 된다. 저희가 12월에 하와이 마라톤을 나갈 예정인데 첫 풀코스이기 때문에 계속 몸을 만들어야 된다. 본격적으로 제주도 한 달 살기 할 때쯤이면 가장 열심히 훈련해야 할 시기다. 어떻게 보면 저한테는 전지훈련과도 같은 시기다”라며 애월과 성산을 희망 후보지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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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역시 “추석 이후를 생각하고 있다. 어느 동네가 좋을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1박 2일로 훌쩍 다녀올 계획”이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또 “사실 자주 가는 해장국집 바로 옆에 살고 싶다. 매일 아침을 그걸로 먹을 수 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아이가 아직 어려서 병원이 가까운 곳이 우선이다. 제주 바람 때문에 감기 걱정도 된다”라며 엄마로서의 현실적인 고민도 드러냈다.

강재준·이은형은 코미디언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아들 현조를 자연임신으로 얻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기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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