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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성형 고백…”눈 밑 지방 재배치 성공” (‘돌싱포맨’)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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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붐, 동안인 이유 밝혔다…

[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방송인 붐(43)이 성형 시술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가희, 붐, 아이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붐이 쇼핑백을 하나 들고 왔다. 내 선물인지 김준호 선물인지 (모르겠다). 누구 결혼을 축하하는 거냐. 쇼핑백은 하나다”라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상민에게 선물을 건넨 붐은 “과한 건 아니고 오다 주웠다. 예전에 형님한테 도움도 많이 받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쇼핑백을 받아든 이상민은 “붐이 이런 걸 잘한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쇼핑백 안에는 쓰레기봉투가 담겨 있었다. 이에 붐은 “오다 주웠다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상민 역시 “이 안에 센스가 (들어있다)”며 즐거워했다.

이후 탁재훈은 붐을 향해 “더 어려졌다”며 달라진 외모를 짚었다. 이에 붐은 “눈 밑 지방 재배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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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붐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다. “요즘 행복하냐”는 이상민 물음에 붐은 “너무 행복하다”고 즉답하며 “결혼한 지 3년 차가 됐다. 아버지가 아내를 소개해 주셨다”며 아내와 만남을 언급했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가족 여행으로 제주도를 놀러갔는데 흑돼지 식당 옆 테이블에 한 가족이 있었다. (현재) 장모님 따님이 너무 제 이상형이었다”며 아내와 첫 만남을 공개했다. 붐은 “외롭던 아들에게 아버지가 주신 선물 같은 사랑이다”라고 덧붙이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82년생인 붐은 올해로 만 43세이다. 그는 지난 2022년 7세 연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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