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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가요계 대선배와 ‘만남’ 발표…”곧 그녀를 담겠다” [RE:뷰]

노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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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다비치 강민경의 채널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난 24일 공개된 강민경의 채널 ‘걍밍경’에는 ‘옷장에 모자만 8282개. 모자 장수의 핏 예쁜 볼캡과 비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강민경은 평소 즐겨 착용하는 다양한 모자를 소개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댓글을 통해 “영상을 끝까지 보면 스포가 있다”라는 문구를 남겨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은 오랜만에 소개 콘텐츠를 찍다 보니까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싶었다”라며 “제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프닝과 엔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며 영상미를 주고 싶은데 이렇게 영상을 쉽게 찍어도 되나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무튼 뭐 이런 날도 있는 거죠. 이상 암스테르담에서 강민경이었습니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하는 듯했지만 “이런 날도 있어야지 곧 그녀를 담을 거니까”라는 멘트와 함께 장원영의 모습이 담긴 흑백 화면이 깜짝 등장했다. 이로써 차기 게스트가 장원영임이 공개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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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의 채널은 그동안 고현정, 송혜교 등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장원영이 합류하면서 또 한 번 ‘레전드 조합’이 탄생할 전망이다.

장원영은 지난 25일 아이브의 새 앨범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발매하며 컴백을 알렸다. 타이틀곡 ‘엑스오엑스지(XOXZ)’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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