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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최여진, 새로운 시작 앞두고 다급한 외침 “도와주세요” [RE:뷰]

은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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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최여진이 개인 채널 개편을 앞두고 채널명에 대해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21일 채널 ‘최여진짜채널이름없음’은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검은 화면에 ‘도와주세요’라는 짧은 문구만 적힌 썸네일이 시선을 모았다. 

영상은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 씨가 제작진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채널명을 고민하는 모습으로 시작했다. 제작진은 아이디어를 막 던지다 보면 재밌는 이름이 나올 거라며 의견을 냈다. 

김재욱 씨는 최여진의 색을 강조할 수 있는 이름이었으면 좋겠다며 희망 사항을 이야기했다. 이후 ‘여진스키’, ‘여진초이’, ‘키다리 언니’, ‘네맘에여진’, ‘아직 여진 남았다” 등 제작진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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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최여진은 “MZ 같은 느낌이다. 젊은 사람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싶긴 하지만 그게 나한테 벗어나지 않는 선이면 좋겠다”라며 고민했다. 결국 임시로 채널명을 ‘최여진짜채널이름없음’으로 바꿔두고 시청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최여진은 지난 6월 7살 연상의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들은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0년 출연했던 tvN ‘온앤오프’에서 김재욱 씨와 그의 전처, 최여진이 가족처럼 지내는 친한 사이라고 밝힌 것이 발단이었다. 이에 대해 전처가 직접 나서 “이혼 후에 만난 것. 응원한다”라며 해명했다. 이후에도 김재욱 씨에 대해 사이비 교주설, 재벌설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됐으나 최근 “부인할 가치도 없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최여진짜채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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