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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솔직 담백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서는 ‘실제상황! 한가인이 아들딸 반항할 때 한방에 해결하는 비법은? (훈육법, 버릇 싹 고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딸 제이와 아들 제우 그리고 제이의 친구들까지 돌보며 분주한 하루를 소화하는 모습으로 현실적인 엄마의 일상을 보여줬다.
제작진이 “애들 싸움을 중재하는 꿀팁이 있냐”라는 말에 한가인은 “근데 저는 진짜 막 서로 두들겨 패고 이러지 않는 이상 웬만하면은 싸움도 지네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는 편이다”며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존중하는 육아 철학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몸을 쓰면 안 된다. 몸을 쓰면 진짜 혼난다. 우리 아이들은 ‘제일 무서운 게 집에서 쫓아낸다고 하는 말이다. 기절한다 그럼. ‘엄마 다른 벌칙으로 바꿔줘 너무 무서워 집에서 쫓아내는 거’ 이러는데 심하게 싸우면 아이들을 불러서 이유를 듣고 서로의 입장을 충분히 확인한다. 각자의 입장이 있어서 한쪽 입장만 판단하면 안 된다”라고 아이들의 싸움 중재 방법을 전했다.
한가인은 이어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아이들이 다툼이 생겼을 때 곧바로 달려가 싸움을 중재하고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며 위로하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현실 육아의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았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현재는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육아, 라이프스타일, 일상 이야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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