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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이제 인테리어까지…또 돈방석 앉았다 (‘이유 있는 건축’)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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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코요태 빽가가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에는 전현무, 빽가, 오마이걸 미미가 일제강점기 조선인들 거주지를 지키기 위해 조성된 북촌 한옥마을로 건축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빽가는 평소 건축에 관심이 있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전공이 사진이라 사진을 하다가 보니까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사업을 많이 하다 보니까 가게 인테리어를 관심 있게 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건축도 관심을 갖게 됐다. 지인들이 부탁해서 의뢰를 받다 몇 년 전부터 인테리어 사업자를 내고 사무실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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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빽가는 해당 프로그램 섭외가 왔을 당시 “배울 것이 많겠다고 생각했다. 건축이면 전문가가 나올 줄 알았는데 현무 형이 나오더라”며 “그래서 신빙성이 떨어졌다. 여기 오니까 전문가가 계셔서 좋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지난 2004년 코요태 6집 앨범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한 그는 2022년 제주도에 위치한 5000평 규모의 카페 겸 갤러리를 오픈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음악 활동 외에도 여러 방면에서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사작작가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전시 활동과 브랜드 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빽가는 패션과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 그는 선인장 사업, 편집숍 운영 등을 하며 대부분 성공을 거두는 사업가 면모를 보여 주목받았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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